룩북 / 갤러리

뒤로가기
제목

내가 잘 아는 친구가 인도 여행을 갔는데 거리에서 파는 금속 공예품이 마음 에 들어 흥정을 시작했다고 한다.

작성자 판다씨(ip:222.103.22.177)

작성일 2020-01-06

조회 116

평점 0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그래서 친구가 백 루피만 하자고 십분의 일로 깎자 백오십 루피만 달라고 하더라는 것이다.
그래서 다시 칠십 루피만 하자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한참 옥신 각신하다가 그냥 나오려니까 주인은 할 수 없이 가져 가라고 했다.
천 루피짜리를 칠십 루피에 산 것이다.

얼마나 기뻤겠는가.

첨부파일 allcate_2.png

비밀번호
수정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