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와 반대로, 세상 대다수의 사람들은 행동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.
그래서 시도도 하지 않고 ´자신감이 없어서´라고 핑계댄다.
그리고 한 두번 시도해서 실패하면 ´난 안돼´라고 말하며 ´자신감이 없어서 안돼´ 라고 말한다.
이들의 행동하지 않고 시도하지 않음은 수십년 삶을 통해 몸 속에 깊이 뿌리내렸다.
결국 이러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자신을 변화시키는, 늘 하던대로 하는,
거의 ´고통´에 가깝게 느껴지는 것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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