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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분하고, 균형 잡힌, 깨어있는 삶을 살자.

작성자 판다씨(ip:222.103.22.177)

작성일 2020-01-04

조회 223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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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서서 머리를 위로 하고, 숨을 깊게 들이 마쉬자.
당신은 세상이라는 거대한 계획의 매우 작은 부분이다.
우주와 함께 존재하는 하나이다.

당신은 모든 것이며, 또한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다.
차분하고, 균형 잡힌, 깨어있는 삶을 살자.

첨부파일 64-1.jpg , 64-2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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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판다씨

    작성일 2020-01-10

    평점 3점  

    스팸글 혼밥, 혼영, 혼술 등 1인을 위한 단어가 부쩍 많이 생긴 것 같지 않나요?
    예전에는 혼자 어디를 갈 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엔 신경 쓰지 않고 많이 당당해진 것 같아요.
  • 작성자 판다씨

    작성일 2020-01-10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지식낭자는 혼자 밥 먹고 카페 가는 건 많이 해왔지만 최근엔 혼자 영화 보기를 시도해보고 있어요.
    혼영도 꽤 매력 있고 자리가 없을 때 중간중간 좌석이 한자리씩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좋은 자리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답니다.
    다음엔 혼자 연극이나 뮤지컬도 보러 가보고 싶어요.
  • 작성자 판다씨

    작성일 2020-01-10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지식낭자는 아침 시간이 제일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.
    분명 방금 침대에서 일어난 것 같은데 눈 감았다 뜨면 점심시간이거든요.
    지식낭자의 친구는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는 시간이 가장 빨리 지나간다고 해요.
   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시계를 보면 자정이 넘었다며 놀라더라고요.
  • 작성자 테****

    작성일 2020-01-10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벌써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.
    올해에는 벌써 첫눈 소식이 전해졌고 하루가 지날 때마다
    점점 한 겹 두 겹 옷을 더 껴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
    함박눈 내리는 날도 곧 머지않을 것 같아요.
  • 작성자 판다씨

    작성일 2020-01-10

    평점 3점  

    스팸글 겨울에는 우리의 몸이 외부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다른 계절보다 더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한다는데요.
    그래서 그런지 겨울이면 유독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.
  • 작성자 테****

    작성일 2020-01-10

    평점 3점  

    스팸글 지식낭자는 겨울에 '홍합탕'을 가장 자주 먹어요.
    냄비에 홍합을 가득 넣고서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더해주면 얼큰하고 시원한 홍합탕이 완성되죠.
    요즘에는 집에 홍합을 사두고 만들어 먹을 정도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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